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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아베는 직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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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신규 작성일21-04-21 13:14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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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전범’ 14명 합사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 첫 날스가, 공물 봉납…韓中 의식해 직접 참배는 않을 듯아베는 총리 퇴임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직접 참배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사진=AFP)[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바쳤다. 다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직접 참배했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 첫 날인 이날 오전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내각총리대신 스가 요시히데’라는 이름으로 봉납했다. 지난해 10월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 기간에 이어 두 번째다. 춘계 예대제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교수형 된 도조 히데키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스가 총리는 다만 아베 전 총리와 마찬가지로 신사 참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바쳤다는 것은 침략전쟁을 이끈 전범들을 추모하는 의미여서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츨 직접 참배했다. 그는 총리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9월과 10월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큰 제사 추계 예대제에 맞춰 두 차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총리 재임 기간 동안에는 제2차 집권을 시작한 이듬해인 2013년 12월 26일 한 차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으며, 이후엔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의식해 춘계·추계 예대제와 8.15 패전일(종전기념일)에 공물만 봉납했다. 스가 내각 인사들 중에서는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 이노우에 신지 엑스포담당상이 이날 공물을 바쳤다. 두 사람은 스가 총리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10월 추계 예대제 때에도 공물을 봉납했다.초당파 의원 연맹인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원들은 22일 집단 참배할 예정이다.방성훈 (bang@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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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32.9%)·반도체 제조용장비(26.1%) 선전유럽·남미, 코로나 확산국으로 진단키트 수출 급증..의약품(462.1%)【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미지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올해 1분기(1~3월) 중소기업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 달러로 역대 최대 1분기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진단키트, 반도체 장비 등의 높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 호조가 지속·확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1·3월 역대 최대 해당월 수출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도 2~3월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상위 20대 품목(수출비중 51.7%) 중 18개 품목에서 호조세를 보였다. 반도체(32.9%)와 반도체 제조용장비(26.1%)의 수출이 선전했다. 화장품, 합성수지 등도 증가세다. 특히 유럽과 남미 등 코로나19 확산국으로의 진단키트 수출 급증에 따라 의약품(462.1%), 기타정밀화학제품(181.0%)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 상위 5개국가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수출이 증가했다. 해당국 경제회복에 따라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화장품·반도체 장비 수출이 확대됐다. 독일은 의약품·의료위생용품 등 케이(K)-방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수출 상위 5개국으로 진입했다. 일본은 화장품, 자동차부품 수출은 증가했으나 금형, 기계요소 등 부진으로 1분기 수출이 감소했다.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업종 중심으로 온라인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원부자재 가격, 환율, 운임료 등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요인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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